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따끈따끈 베이커리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당초에는 5화만 연재되는 단편이었지만, 제빵이라는 신선한 소재와, 전작부터 호평을 받던 작가의 능숙한 그림체, 톡톡 튀는 전개로 호평을 얻으며 장기연재로 노선변경. 끝내는 [[쇼가쿠칸 만화상]]까지 수상했다.[* 참고로 [[강철의 연금술사]]와 공동수상했다. 완결후의 두 작품의 입지는 천지차이다. --완결에 대한 평가는 그야말로 비교체험 극과 극--] 구입하기 쉬운 [[빵]]을 소재로 한 만화인 만큼, 애니 방영과 함께 작품 중 나온 빵이 실제로 시판되기도 하는 등 관련 상품도 호조를 보였다. 시판되던 빵은 애니 종료후 단종되었다. 그러나 작품 중에 [[요리왕 비룡|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맛 평가 리액션 묘사]]가 호평을 얻으며 점점 리액션이 강해지기 시작하더니, 나중에는 빵보다 리액션이 얼마나 초차원적인가를 비교하게 되는 본격 리액션 만화가 되었다. 후반부에는 빵 하나 잘못 먹으면 [[인간]]이 아닌 존재로 변화해 평생 살아야 한다든가,[* 아즈마의 후반부 대전상대들이 패하고 나서 저렇게 되었다.~~[[어둠의 게임]]~~ 돼지 저금통, 댐, 거북이, 공기 등.] 운명이 아작난다든가, 신체에 장애가 오는 등의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. 빵 하나가 운명과 세계와 역사를 뒤흔든다. 리액션의 효과는 빵을 먹은 본인에게만 그치는 게 아닌, 주변인에게까지 그 파장이 미칠 때가 있으므로, 구경하는 것조차 삼가야 한다. 괜히 구경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긴 구경꾼들이 한둘이 아니다. 그래도 구경꾼들은 얼마 가지 않아 원래대로 돌아온다. 이 리액션의 남발 때문에 [[히로인]]을 비롯 모든 캐릭터가 [[막장]]에 가까울 정도로 망가지게 되며, 예외는 일절 없다, 히로인이 머리카락을 밀어버린다. 일에 바쁘다보니, 머리카락을 신경쓸 여력도 없어서. 특수용 가발로 쓴 것이다. [[제4의 벽|등장인물들이 자신들이 만화의 주인공이라는 걸 알고있는 듯 하다.]] 투니버스 방영분에서 최강기(쿠로야나기 료)가 리액션으로 바지를 벗으려고 하자 지원규(카와치 쿄스케)가 "이러면 방송 못 나간다구요!" 하는 장면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